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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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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끔찍한 여행 비싼 호텔에 갔는데 싸구려 모텔같았다. 이름도 있는 대기업그룹회산데 너무 실망 남들이 별로라고 비추라고 하는덴 이제 절대 가지 말아야겠다. 매일 받아야하는 수건, 음료, 어매니티 어느하나 먼저 얘기하지 않으면 챙겨주지 않고 내가 미처 챙기지 못해 물품을 하나도 받지 못하고 하루를 보낸 적도 있다. 방이 너무 더러워 내가 바닥을 물티슈로 닦을만큼 청소도 하러 오지 않았다. 청소는 3일에 한번이라는데 왜 하루 비용 다 내고 청소를 못 받아야하는지 모르겠다. 한여름에 복도에 에어컨을 안 틀어서 숨이 턱턱 막히고 같은 스위트룸인데 힐튼이랑 비교되게 너무 다 싼 자재만 사용해서 내가 지금 호텔에 있는지 아님 모텔에 있는지 헷갈렸다. 근데 요즘 모텔도 이렇진 않다.. 난간이 흔들거려서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난..
내가 후회하는 것들 내가 후회하는 것 들 초딩땐 걸스카웃 난 원래 머든 하는 편을 조아해서 했는데 돈도 버리고 시간도 버리고 년들은 주로 의리가 없어서 같이 있으면 시기질투짜증..으으 초딩때 공부한거?ㅋㅋㅋㅋ 쉬는 시간에도 놀 사람없어서 공부했다는데 그래서 서울대갈것도 아니고 걍 놀아 ㅋㅋㅋ 중학교때 괜히 뭐라도 해본다고 선도부한거 괜히 일찍 인나서 몇시간 서서 욕먹구 선배들한테 불려가 욕먹구 뭐하러 했는지 모르겠음 나중에 나 선배되서는 후배들이 나 선배인 것도 모름 ㅋㅋ 암튼 아무런 장점도 없는거 괜히 욕만쳐먹구 아침일찍 일어나 힘들고 왜했는지 후회 이노무 헬조선은 이때부터 아무 이득도 없이 일만 시키는데는 최적화.. 노예화 중딩때 친구 사이때매 징징된거 차피 중딩 같은 반일때 일년 보고 맘 그냥 자기한테 잘해주는 친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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