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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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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운전면허 필기실기끝 이번주 도로주행 아흐 학원선생들은 당연 조금 친절한 편이거나 짜증이 많으심 괜찮았던 사람들도 가끔 짜증냄 첫날 강사는 여자애들한테 번호따고 히히덕 거림... 두번째날 안바뀔지 알았는데 운좋게? 바뀌어 있었음 나는 머 어린여자애 아니란거냐 혹시 강사가 나바꿨나 의심 ㅋ 근데모 난더 좋았어 다음주 도로주행 하루에 3시간씩 두번 6시간 듣는데 기절하지 않을까싶기도.. 현 기능시험 후 매우 앓고 있다.. 기능 4시간을 2시간 씩 하고 두번째날에 바로 셤봤는데 오히려 집중력이 더 떨어져서 직각주차에서 탈선해서 마이너스 10점했다. 글두 80점 이상이면 합격 굳이 먼 학원을 간 이유는 가까운데는 학생이 많아 강사들이 짜증낼까봐였는데 몰겠당.. 나중에 도로연수할 필요 있으면 일로 안온당..
이모꿈 원수이모꿈 이모집 강남 같은 큰 길 근처 원래는 성남 암튼 부자집 근처 강남처럼 큰 길있고 큰 길 보면서 아 여긴 여기고 여기고 하다가 전에도 꿈에 봤던 가봤던 걸로 생각되는 박물관 들어가 거기 이모새끼들 목소리? 모습 보임 아련히 이 꿈 기억하느라 다음 오늘 꿈 까먹음 ㅜㅜ
모운전면허학원 1 학과교육 시간에 맞춰 카드 체크하는 거 하나로 개피곤 오른쪽 눈 아래가 뻐근하다 다음날 눈다래끼가 되었다 오랜만에 긴장?을 하여 그런지 스트레스 심하게 받았다 다래끼는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렇다고 눈의 감기라고 학원 운전하기 편하려고 일부러 구석진데로 갔는데 시설이 귀신나올거 같다 아 좀 보고 등록하자 바로 등록하지말자 아 화장실은 한시간 마다 갔는데 아 암모니아 ㅠ 냄새 ㅜㅜ 죽겠다 정수기물 ㅜㅜ 아 나뭇잎맛나 ㅠㅠㅠ 아 미치겠다 나중에 포카리 다먹고 정수기 물 거기에 담아서 먹으려다 그냥 물 안먹고 버팀 나중에 물 꼭 사올것 미지근해도 물마셔야하니까 다끝나고 걍 참을만 해서 화장실 안감 ㅜㅜ 아 트라우마 생길듯 뭐가 바쁜지 남자 아저씨 사무실 직원은 답을 제대로 안함 ㅋㅋ 아 앞이 아득하다 여길 일주일와야함 ㅠㅠ
815 일기 다래끼 2 모기 1일 왼쪽 눈두덩이엔 아니 왼쪽 눈썹에 모기 물려서 붓고 오른쪽 다래끼 개구리같아짐 아픈데 병문안 가자고 일찍 깨워서 잠도 잘 못잠 나도 아픈데 쉬는데 왜 아프냐고 함 아파서 쉰거니까 아프지 말이 안통함 한국어도 번역가가 필요함 집에서 4번 부딪힘 카트 끌고가다 발 봉지 펼치다 냉장고에 팔꿈치 빨래 널다 건조대가 이마에 마지막 트레이에 발 부딪힘 이건 젤 안아픔 그냥 살짝 부딪힘
친구한테 추천받은 책 박완서 - 호미 사랑 광기 그리고 죽음의 이야기 - 오라시오 키로가 괴테 - 파우스트 럼두들 등반기 - W.E. 보우먼
신용카드도 탈롯데 해야지 잘가라 롯데 롯데불매 영원히롯데불매 죽을때까지롯데불매
외가댁에 감 이모가 모르는 아줌마한테 자기가 잘한다고 운영위원? 홍보? 암튼 뭐 맡음 사람들 머하는거 미친년 암튼 상품?을 만졌나 그냥 가지려했나 구경만 한거 같은데 뭐라하길래 삐짐 어린 애 둘이 뭐라하길래 빡침 집에까지 걸어감 한 5정거장이니까 한시간 걸음 된다고 계산 걷기 시작하는데 공원? 커플이 있는데 안경쓰고찐따같은여자 하나가 더 붙어있음 그들을 지나 길이 막힘 옆에 뛰어내리면 길이 있음 난간? 구부려지는 플라스틱 같은거 잡고 넘어서 내려감 평탄한 길이 나옴 마치 준시골길 같은 가다보니 거의 초반에 자루가 나옴 자루에서 소리가 남 좀비였음 자루 안에서 나는 좀비다 따우의 말을 한거같고 잘린 발 던지고 뛰기 시작 좀비 실체는 못봤고 뛰는 도중 꿈이니까 더 빨리 달릴수 있겠지? 따우 생각함 더 빨리?..
오늘은 꿈두개 비밀불법 도박장? 무슨 장손지는 모르고 암튼 비밀장소에 hot 카세트 테이프 속지를 놓고와서 다시 들어가야해서 짜증 어릴때 최고 날라리로 보였던 성욱이오빠랑 같이 간듯 항상 그 날라리웃음이랑 암튼 내가 놓고 온거 땜에 다시 돌아오자 그 웃음 그리고 들어가는데 입구가 좁고 이불.. 어릴 때 이불 놀이 많이 하긴 했지 좁은데로 들어가는거 꿈에 은근 마니 나옴 문이 기어가야할만큼 작은데 위에 달려있고 그런거 기어서 그 답답한 굴을 가야함 후아개답답 근데 가야돼.. 목표가 있어.. 두번째 꿈은 슬의생 애들이랑 내가 왠지 여행을 감 사진찍으려는데 자꾸 슬의생 애들이 걸려서 오른쪽으로 아무도 없는데로 돌려서 사진찍고 폭포나 호수같은거 찍음 슬의생애들은 내가 안보이는지 되게 관심없는 표정 눈안맞춤이고 차를 타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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