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담

오늘은 꿈두개

728x90

비밀불법 도박장? 무슨 장손지는 모르고 암튼 비밀장소에 hot 카세트 테이프 속지를 놓고와서 다시 들어가야해서 짜증

어릴때 최고 날라리로 보였던 성욱이오빠랑 같이 간듯 항상 그 날라리웃음이랑 

암튼 내가 놓고 온거 땜에 다시 돌아오자 그 웃음

그리고 들어가는데 입구가 좁고 이불..

어릴 때 이불 놀이 많이 하긴 했지

좁은데로 들어가는거 꿈에 은근 마니 나옴

 

문이 기어가야할만큼 작은데 위에 달려있고 그런거

기어서 그 답답한 굴을 가야함 후아개답답

근데 가야돼..

목표가 있어..

 

두번째 꿈은 슬의생 애들이랑 내가 왠지 여행을 감

사진찍으려는데 자꾸 슬의생 애들이 걸려서 오른쪽으로 아무도 없는데로 돌려서 사진찍고

폭포나 호수같은거 찍음

슬의생애들은 내가 안보이는지 되게 관심없는 표정 눈안맞춤이고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버스정류장에서 여자 외국인들이 한 아저씨한테 다들 자기 가는 곳 물어보고 있고

김청씨? 여자 연예인집에 갔는데 아저씨는 그냥 착한 아저씨 인상이었고

화장실에 작은 창문이 달려서 좀 당황

슬의생들은 계속 나 없는듯이 행동

마지막에 김청씨 눈이 사시로 되서 괴이하게 끝남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