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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내가 후회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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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후회하는 것

초딩땐 걸스카웃
난 원래 머든 하는 편을 조아해서 했는데 돈도 버리고 시간도 버리고 년들은 주로 의리가 없어서 같이 있으면 시기질투짜증..으으

초딩때 공부한거?ㅋㅋㅋㅋ 쉬는 시간에도 놀 사람없어서 공부했다는데 그래서 서울대갈것도 아니고 걍 놀아 ㅋㅋㅋ

중학교때 괜히 뭐라도 해본다고 선도부한거
괜히 일찍 인나서 몇시간 서서 욕먹구
선배들한테 불려가 욕먹구
뭐하러 했는지 모르겠음
나중에 나 선배되서는 후배들이 나 선배인 것도 모름
ㅋㅋ
암튼 아무런 장점도 없는거 괜히 욕만쳐먹구 아침일찍 일어나 힘들고 왜했는지 후회
이노무 헬조선은 이때부터 아무 이득도 없이 일만 시키는데는 최적화.. 노예화

중딩때 친구 사이때매 징징된거
차피 중딩 같은 반일때 일년 보고 맘

그냥 자기한테 잘해주는 친구한테 고마워하고 나도 잘해줬어야함
나한테 관심없으면서 인기만 있는데 따라다닐게 아니고

20살을 넘긴 것
ㅋㅋㅋ
대학때부터 파란만장…
아무도 말 안해줘서 대학교 cc한 것
과씨씨라 죽을뻔
덕분에 휴학만 두번함..

대학 휴학하고 빨리 졸업안한것
빨리 하고 빨리 취업했으면 지금 경력이 몇년이냐 우와

졸업 후 바로 취업 안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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