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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육아일기는 뭔가 거창한거 같아서 그냥 육아로.. -> 육아
잡담도 섞여있으니 잡담플러스로.. -> 잡담+육아
아니 그냥 잡담으로.. -> 잡담
잡담인건 굳이 안적어도 될거같아서 날짜만..
날짜만 쓰는건 넘 건조해보여서 다시 잡담으로
모르겠다아..종합
애 - 어제 미용실서 머리 잘랐음
그래서도 있고 똥꼬도 아프니 월요일이라 피곤해도 목욕시킴
애 똥꼬에 바를 연고 사오랬더니 안사옴 지 화장품만 사옴..
똥독이라 잘 씻겨만 주면 된다고..
맨날 사고 안써서 용량풀로 버리는 화장품 또 추가됨..
나 - 아디다스신발 빨아야할듯 매우 지저분하다..
사유리씨의 임신출산은 매우 축하하나
누가 따라할까봐 그냥 조용히.. 하셨으면..
애키우는거 장난아닌데
최소 남편, 친정엄마 있어야 함 나까지 3명
정자은행같은 괴랄한건 누구 생각인가
미혼부모 지원이나 잘하지..
기혼도..
애 안낳는게 돈버는 거다...
아맞다 어제 모자잃어버림 쓰고 있다가..
1년마다 회사이사로..(ㅆㅃ사장놈)
일산-강남 출퇴근에 워라밸 망가지고
아침엔 핸드폰 도로에 떨구고 그냥 갈뻔함..으으 차라도 지나갔으면 빠지직
서울로 이사가고 싶은데 애때매 정확히는 애 맡겨야해서 못감 ㅠㅠ
아죽고싶당
일산은 은퇴하고나 살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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