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에 자유를 달라 ㅜ
여름브라 혹은 안입은거 같은 브라(는 없다 ㅜ
헐렁하고 살짝 걸친 느낌 중요
패드 : 교체형 싫다 다 빠져나와서.. 다시 낄때 개짜증 스트레스 그리고 버림 ㅋ 그래서 잔드시 일체형 그리고 두꺼우면 안되고 뽕브라 튀어나온거 다 안댐
패드 한겹만 이면 시원하겠지만 패드가 진짜 얇으면 밖에 못하고 다닌다 얇게 두겹 (내꺼) 혹은 적당하게 한겹
사이즈: 90a 혹은 더큰 a 헐렁하게 모델서 나온거중에 제일 큰 사이즈로
1 가슴골쪽? 가슴 모으려고 여기 막힌데가 많은데 땀찬다 뚫린거 찾 내꺼는 안쪽 한겹은 뚫려잇고 바깥쪽은 얇게 막혀있다
2 옆부분 보통꺼 처럼 좁은데 보통꺼보다 얇아야함
3 두꺼우면 안됨 기존 브라끈 처럼 얇은거에 최대 늘림
4 노후크 : 오찌보면 브라티?처럼 그냥 입게
그래도 이더운 여름에 티까지 두겹입어야하므 ㅜㅜㅜ 남자되고잡당
내꺼는 기존꺼가 2번이 위아래로 넓어서 아래를 자름 살짝 브라탑처럼 되있어서 브라로 잘라줌
내꺼는 위로도 좀 나와있어서 좀 찔림 천이 걸리는 느낌 ㅜ
이번에 잘라봄 착용 스토린 나중쓰
내꺼 2겹중 한겹 거의 다 잘랐다가 1겹은 원래도 얇았던 패드부분이 넘 약해서 못입음 그후로 못자르다가 넘 더워서 가장자리만 자름
여름 혹은 사계절 가슴자유용 헐렁 널럴 브라 읍서 ㅜㅜ 비슷제품 구해서 만들어입음 ㅜㅜ
가끔 되게 편한? 제품 보이는데 내꺼 1겹 만든거처럼 넘 약해 꼭지를 못막어 그럼!!! 그거는 그래서 못사구 노와이어 브라탑처럼 나온거를 잘라입는 ㅜ 브라탑은 아닐진데 브라보다 아래가 좀 길어 위도 있고 ㅠ 천이 2겹다 얇고
얇은 패드에 노후크 등등 거의 80프로 춘족되니깐 샀다 5갠가 볼때마다 쟁김 젤큰사이즈로만 하나보니 90a 던데 팬랑 헷갈려서 105산줄 여튼 맘에 드는 브라하나없어서 비슷한거 사서 잘라입어야하네 ㅜ 브라라기보다 티처럼 폄하고 얇고 헐렁하고 그런데 닿는 면적이 적은
보통 너무 닿고 밀착에 미쳐서 싫다
붙으면 불편한거야
레깅스처럼
펑퍼짐한
브라좀 나와라 내가 만들 여력읍서
5개 마트서 쟁겨논거 말고 (비비안이넹
최근 비슷한거 뒤지고 뒤져 찾은

비너스 편안한 노와이어 데일리 레이스 브라렛 VBRN173
블랙 / 100(XL)
위아래 긴거 여전 ㅜㅜ 조금 작다 이래서 105사야하는줄
이건 패드가 좀 두껍다 그래서 겨울에
입으려고 지금은
안입음
+
레이스
개극혐
레이스 싫단말이다 ㅜㅜㅜ 이런거 무조건 다 레이스 ㅜㅜㅜ 씸플은 앞이 다 막혔어 답답해 아님 꼭지보호 안될정도로 얇아 ㅋㅋ
+ 두번째 자른고 실패 ㅜ 두개나 날림 내소듕한 이제 안파는 좋편한 브라 날림또 ㅠㅜㅜ
아래를 자르니 자꾸 배? 가슴 아래 부분 찔림 헣렁하니 찔림 아래가 긴거는 이유가 다있었다 ㅜ 뒤는 괜찮긴한데
여튼 전체벅으호 다쑤 올라감 ㅜㅜ 이씨발
안파는건데 두개나 날리미 ㅜㅜㅜ 니미 비슷한거 계속 찾아야겠다 못찾았지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