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사는법

728x90

일해서 돈 벌어야도 하지만 쉴때 돈들어오게 애드센스같은거 중요

쉴때는 쉬어야함

한국의 강압적 문화 시러함 과거엔 인식이 낮아서 그리고 식민지, 전쟁 등 겪어서 어쩔수 없었고 이제는 바껴야함

 

다른 나라는 안살아봐서 모르고

지금 우리나라 힘든 이유

바뀌는 시기라

기존의 꼰대틀딱들이 꽤 중요한 위치에 다 있는 지금  

압박면접이란게 오히려 싸이코패스만 합격하게 했다는건 아는지?

지금 기득권, 임원들이 거의 다 싸이코패스라고 생각하면 됨

아무리 인간의 소리를 해도 그들은 알아듣지 못합니다

 

세는 세금

이상한데로 세고 있고 이상한 놈들이 쓰고 있는

나도 대학교 학생회해봐서 아는데 회비(세금) 절대 안내야한다는

 

착하지 말자

같이 살려고 어느정도의 어울림은 필요한데

가스라이팅만 당하는 것 같다

 

나쁜놈들이 자기 자리, 돈 지키려고 만든거 같다

8-90년대 데모하고 다 뿌시고 불내고 분노해야할거 같은데

다들 취업에 바쁘다 특히 오래 걸리는 대기업 취업에

돈을 벌어도 음식이 너무 비싸서 밥만 먹어도 다시 거지됨 

정부, 정치인한테 얘기해봤자 씨알도 안먹힘

그래도 일에 치이고 취준에 바쁘고 생활에 바빠서 반박이나 반응할 생각을 못한다.

 

80년대 기득권 싸이코패스들이 먹고 살기 바빠야 데모할 시간, 생각 딴생각안든다고 해서 만든 세상이다.

오히려 착한 사람들 선한 사람들이 마음이 약해서 못견디고 자살하고 다치고 피해자가 되고

나쁜 놈들이 더 잘산다.

물론 잘사는 사람이 다 나쁜 사람은 아니다.

 

세상은 생각보다 아니 정말 생각보다 넓다.

서울에 아파트 많고 전국에 많은데 거기 한집에 사람이 적어도 2명있다고 치면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내가 만나본 사람은 빙산의 일각, 빙산 위에 떨어진 먼지정도 밖에 안된다.

물론 그많은 사람을 내가 다 만나볼 일도 없겠지만

그만큼 생각보다 경우의 수, 가지의 수가 많다는 얘기 

자기가 겪은거 만으로 세상을 다 판단하면 안된단 소리

 

사실 선재업고튀어를 보면서

감독은 좀 인터뷰에서 에바긴 했지만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를 이런 시대에 아직도 만들어낼수 있구나라고 생각함

세상에 아직도 선인이 있는 느낌이랄까

작품 쓴거는 작가일테니 감독 인터뷰 이상하게 한거는 걍 넘어가고

 

우리나라는 기업을 너무 사랑해서

망해야할 회사들 안망하고 있더라

오히려 매출이 오름

 

죽을 정도로 잘못한거는 아니지만

내가 죽을만큼 힘듬

 

의사 파업에 그렇게 찬성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착한?바보? 개발자보다는 의사들이 더 낫긴해 

개발자들은 왜 밥그릇 뺏겨도 헤헤 웃고만 있는지

의사란 직업 택한 거 자체가 돈만 쫒은 애들인데 왜 의사는 환자를 치료해야한다 이런 소리하는지 앞뒤가 안맞네

그리고 내가본 의사세상이라 그럴진 모르겠지만 의사들 일하는 시간 너무 긴거같은데

개발자는 야근 포함인거 생각하면 정시에 끝날수 있는 의사가 훨 아니 연봉도 의사가 훨 나은데 

토요일 근무는 못참지

괜한 걱정이긴하다

그들은 이미 학교서 전교서 놀던 애들 모아논 집단이라 걱정안해도 됨

초졸도 할 수 있는 개발자세상에서는 

이거는 그냥 노가다 하면서 의사걱정했다고 비유하면 되겠다.

지금 개발자 너무 풍년이라 개발 노가다일도 잘 안구해지고

놀고 있는데

비전공 갖다쓸거면 의사처럼 파업하고 싶어도 이미 비전공이 많아서..

회사서 거의 전공자를 못봄

이상해..

 

암튼 지금 부자고 대세라고 모든게 옳고 걔가 반드시 옳고 바른 길은 아니라는거

지금은 그냥 금수저대세, 능력보다 처세 였잖아

당근 오래 고찰하고 적는 얘기가 아니니

내가 본 단면으로만 얘기하고 있지만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인거 같다 나도 세상도 울나라도 메롱메롱

내가 모든걸 다 알고 있는건 아니지만 그지같은 회사에 취업하지 않아도 살아남을 수 있는? 살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나도 잇다른 면접탈락으로 힘들고

실직상태, 취준이 길어지면서

힘들지만 

잘못해서가 아니고 운이 없어서 착해서?

왜 엉망인 회사들은 가만히 두고 직원들에게 수탈을 해가는지

회사 이삿날 대표랑 임원들은 안나오고 직원들한테만 한여름에 땡볕에 짐 옮기게 한거는 아직도 열받는다. 잡플래닛에 쓰고 와야겠다.

 

지금 세대는 좀 참지 말고 발산했으면 좋겠다.

참고 참다가 병만들지 말고 나처럼?ㅋ

 

글고 요즘 밀양, 명예훼손도 글코

범죄자 왜 지켜주냐면

당연히

윗사람들이 다 범죄자니까 지켜주는 거에요

대통령 중에 감방 안간사람이 있음?

그냥 임기 마치면 자동감방제도 만들어라

아직 안간 사람도 좀 보내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음 내가 딱 코로나때문에 망했거든

사실 대통령 왜있는진 모르겠음

우리그네언니도 걍 놀았던거 같은데

나도 과대해봐서 알지만

대표는 그냥 대표다

얼굴이다

얼굴마담정도

하는건 없어야한다.

나는 부과대가 일을 안해서 해야했지만

지금도 그때 부과대년 머리채 잡아서 다뽑고싶네그냥 아주 ㅋㅋ

 

암튼 항상 전쟁인 인생에 

가끔 방탄세븐틴선재 뿌리고

왜 전쟁이어야할까 조금 글킨한데 그게 삶인지라..

내가 우연히 1나무 뒤에 태어난 2나무인데 1나무가 햇빛 좋은 자리 먼저 차지하고 먼저 커서 그늘 생겨서 내가 못커서 쪼그라들수도 있고 그러다 뒤질수도 있고 나무는 그렇게 뒤지는데

우연히또 옮겨심어져서 다시 햇빛을 잘 받으면 잘 클수도 있다.

내가 아무리 뿌리에 힘을 모아서 영양분을 쭉쭉 마시려해도 사막같은 땅이면 어쩔수 없는거고

운+노력

근데 노력 안한다고 뭐라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노력안하면 자연에서 그냥 도태되고 없어질건데 그걸 굳이 까는 이유는 모르겠음

남이 노력안하면 안타깝다고 뭐고 자시고 그런 쓸데없는 참견은 쓸데없는 오지랖이다

본디 생명은 살아남기 위한게 첫번째인데 그거를 안하는거는 다른 요인때문일건데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