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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주저리 - 마포대교는 갔다왔냐 씨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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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픽 닉네임 픽네임? 마포대포 다이빙 러버

 

코로나 이후 배민 비대면IT 같은데 뜨면서 그러면서 개발자 연봉 높다고 뛰어든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재취업이 너무 힘들다.

마포대교는 머리속으로 수십번은 다녀온듯

 

지네 신기술 쓴다고 모른다하면 빼액하면서 왜 이자리에 왔냐고 하는 실정 아니 니가 서류 통과 시켜줬으니까 면접왔지렁 서류는 눈감고 봤니? 서류 제대로 안보고 서류통과시켜놓고 면접서 물어보면서 어 이거이거 모른다고 야 꺼져 가 많다.. ㅜ 내 면접 로망은

저랑 이회사랑 맞지 않을것 같습니다.
면접은 여기까지만 하죠.
서로 시간 아낍시다.

이거야 이거!! 내로망!!!! 아니 더세게 나갈수 있는데 그것보다 실용적?으로 쓸만한 대사를 먼저 고르자면

듣고 보니 제가 원하는 직무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정도?

아니 전에 그싸가지한테 말해야하는데 이대사는

들어보니 야근이 너무 잦을 것 같아서 이 일을 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이 내용을 넣어서 쌍욕으로 변환시키면

아니야 그것도 시간낭비 감정낭비야

그냥 일어서서 나가는거야!!!

 

코XX 가까워서 다른 팀 지원하고 싶어도 그새끼 만날까봐 지원을 못해 어후..

걍 갠회사를 차려야하나 했나.. 어후..

고X 신기술 쓴다고 니네가 잘나가냐 조그만회사가 무슨 MSA를 한다고 지랄야 지랄은

암턴 뭐든 개발할수 있지만 아무도 뽑아주지 않아서 집에서 손놓고 있으려니 걍 창업을 하는게

1인앱개발자로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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