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시간에 맞춰 카드 체크하는 거 하나로
개피곤
오른쪽 눈 아래가 뻐근하다
다음날 눈다래끼가 되었다
오랜만에 긴장?을 하여 그런지 스트레스 심하게 받았다
다래끼는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렇다고
눈의 감기라고
학원 운전하기 편하려고 일부러 구석진데로 갔는데
시설이 귀신나올거 같다
아
좀 보고 등록하자
바로 등록하지말자
아
화장실은 한시간 마다 갔는데
아
암모니아 ㅠ
냄새
ㅜㅜ
죽겠다
정수기물
ㅜㅜ
아
나뭇잎맛나
ㅠㅠㅠ
아 미치겠다
나중에 포카리 다먹고 정수기 물 거기에 담아서 먹으려다
그냥 물 안먹고 버팀
나중에 물 꼭 사올것
미지근해도 물마셔야하니까
다끝나고 걍 참을만 해서 화장실 안감
ㅜㅜ
아 트라우마 생길듯
뭐가 바쁜지 남자 아저씨 사무실 직원은 답을 제대로 안함
ㅋㅋ
아 앞이 아득하다
여길 일주일와야함
ㅠㅠ
728x90